2019년 등꽃2 5월 원주투데이신문
최유진•2025년 11월 15일
등꽃 2/최유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햇살 같은 가족 바람 같은 가족 낮에는 향기로 밤에는 등불로 각자의 제 몫을 하는 겸손, 미덕, 그리움 발하는 오월의 꽃 함초롬이 소성(小星)처럼 무성한 행복감 이 계절에 함성소리로 키워 남겨준 사랑 < 약력 > :< (문학공간)> 시 부문 등단, 한국문인협회 , 원주문인협회 , 시낭송가. 시서화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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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꽃 2/최유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햇살 같은 가족 바람 같은 가족 낮에는 향기로 밤에는 등불로 각자의 제 몫을 하는 겸손, 미덕, 그리움 발하는 오월의 꽃 함초롬이 소성(小星)처럼 무성한 행복감 이 계절에 함성소리로 키워 남겨준 사랑 < 약력 > :< (문학공간)> 시 부문 등단, 한국문인협회 , 원주문인협회 , 시낭송가. 시서화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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